실질적 평화를 향해 가는 진일보한 남북 정상회담

난 핵이 아니라 평화에 오늘 보다는 내일에 관심이 더 많지만
이번 남북정상의 회담결과는 있는 그대로 보고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하고 
모두가 잘 되어 갈 것이라 믿는다. 
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조금 거슬린다 해도 과감해질 필요가 있는 우리끼리의 단합과 약진에 조금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양측 당국자들의 평화와 번영을 향한 불철주야 동분서주 에 박수를 보내면서............딸국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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